- HOME
- 피자헤븐 스토리
- 브랜드 소개
브랜드 소개
새롭고, 독특한···그래서 유일한 ‘피자 헤븐’이 새로운 피자 시대를 열어갑니다!
크기에 놀라고 맛의 깊이에 빠지며 더불어 착한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갑니다.
피자 업종에서만 20여년간 근무와 운영을 반복하던 최광준 대표는 힘든 일상에 지쳐 휴식차 호주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시드니 여행 중. 지친 몸의 허기를 달래기 위해 찾은 ‘바 레지오’레스토랑. 그 곳에서 주문한 피자 맛에 최 대표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진한 토마토 소스와 풍부한 치즈 향, 도우의 쫄깃함까지 3박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최고의 맛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렇게 맛있는 피자의 가격이 단돈 6달러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라웠습니다.
놀라움과 새로운 피자 맛을 경험한 그에게 감춰져 있던 피자의 열정이 다시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 타오르는 열정은 휴가 여행이 피자 유학으로 바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호주 각 지역을 탐방하며 현지인들에게 유명한 레스토랑의 정보를 얻고, 레스토랑마다 각각의 특색이 묻어나는 피자 맛을 알아가며 연구하였습니다.
피자의 새로움과 맛있는 요리에 대한 공부는 호주 전 지역을 돌고 나서야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습니다.
2007년, 귀국한 최광준 대표는 호주에서 경험한 다양한 피자 연구 결과를 토대로 청정 지역 호주의 맛과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요리들을 접목하여
그만의 핵심 레시피를 완성하였습니다.
맛의 가치와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과 놀라운 크기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준비를 마친 최광준 대표.
2008년 봄. 그의 결과물이 드디어 ‘피자헤븐’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